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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휴계소 건너편..에서보면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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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관계로 입구까지 그냥 왔다.. 연못과 작은 동물원(?) 은 지나치고...</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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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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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옆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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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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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아래는 진화한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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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에 쓰는 물건인고..</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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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돌속에 들어가있쥐??</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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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입구</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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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훈련하는곳. 인가보다..  멀리서 구경만...ㅋㅋ</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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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조의 태를 모신곳으로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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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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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에서 앞으로 펼쳐 보이는곳은 추부마전 이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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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를 왜이런 곳에 보관하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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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가 제법 잠자리를 잘 잡는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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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극기훈련 코스인가보다..  무셔워라..</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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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림과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었다..

전에 비싼 입장료내고 들어간 계룡산아래 자연사 박물관에 비하면..
여긴 무료이고 한적하고 가벼운산행도 같이하면서 ..여기가 훨낳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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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가는 것 만이 희망인 사람들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와 조던 2-델타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잔인한 속임수

당신은 인간에게 장기를 제공하기 위한 클론이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주목하라

아일랜드가 창조한 거대한 미래를 목격할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를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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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 처음 들어서면 기다리는 나무로 만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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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뒤라 계곡에 물도 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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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반대로는 넓은길도 있는데..너무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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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드지 얼마안된듯.. 주변은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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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에는 산행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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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가깔린.. 숲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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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다리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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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무로만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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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쉴곳과 산림욕을 할수있게 많은 편의시설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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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대전시내에 이런곳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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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자락 아래라서.. 주변경관도 뛰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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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점은 가는곳마다 돌탑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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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병욱이 ..   물은 좀찬데.. 애들은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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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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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우리가 접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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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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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친구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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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이는 추워서 일단 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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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를 막아서 물은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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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온후라 물도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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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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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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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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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바탕화면 에 넣을려고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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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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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 문신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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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마치고  침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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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앞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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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 액을막고 복을 준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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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사진찍을때 왜항상 V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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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이 지개에 돌으 지고서 날으길레.. 물었더니.. 그노인양반이 혼자 다 만드셨단다..


아쉽지만 이번 휴가는 이걸루 ,,,,


긴휴가 ....
하지만 비도오고 막상 나가려니 엄두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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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q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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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에서 새꼬시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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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훈련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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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큐~ 샤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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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으로 들어온 현송.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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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전~ 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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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나가기전 순식형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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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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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저길 언제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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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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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파란모자가 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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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죽겄다..완주하고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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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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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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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힘든 수영이었다..

- 바다로 세계로 국제핀수영대회 -

매년 거제도 구조라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에 다녀왓다.
작년에도 무지 겁났는데.. 금년에도 마찬가지네..
일단 물이너무 차가웠다.
작년보다 수온이 더차서 대회측은 원래 3Km인데 금년은 2Km코스로 변경했단다.
항상 시합전에 느끼는 초조함 때문에 몸은 더욱 떨리고 출발선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빨리 시간이 지나 가거나 경기를 포기하고 싶을 만큼 몸이 덜덜 떨린다. 출발신호와 함께 물속에 몸을 맞기며 팔을 쭈욱 펴고 들어가는데..헉 숨이 턱 막힌다.. 이건 장난이 아니다. 죽아니면 살기로 약 500M 쯤 가니까 몸에 조금 열이 생기면서.. 반환점 두개를 돌고 무사히 완주했다. 역시 바다수영은 완주하고 나면 해냈다는 보람이 생긴다.. 그맛땜에 매년 시합에 참가하는것 같다.
그래도 이번여행은 순식형님이 미리 신문에 소문난 집을 스크랩 해둔 사천옆 문산 염소불고기집과 옥포 방파제 옆 횟집골목의 싱싱한 세꼬시에 소주....
글고 미리준비해간 야매문신 을 어께에 붙이고 해변을 누비고, 올적에는 지리산 경호강 근처의 생초라는 곳에들려서 어탕국수에 피래미튀김도 잘먹었다..

내가 내년에 또 도전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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