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들려 주는 37가지 이야기


1. 하루 시작은 30분쯤 앞당겨라.

2. 자리에서 일어나면 침구를 반듯하게 정리해라.

3. 욕실 거울은 맑게 닦고 젖은 신발을 그대로 두지 마라.

4. 화장을 하고 나면 주변은 처음처럼 정돈해라.

5. 눈은 맑게 닦아라.

6. 몸은 청결하게 해라.

7.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치마를 입어라.

8. 앉을 때는 가지런히 다리를 모아라.

9. 기쁠 땐 목젖이 보이도록 웃어라.

             [#!_보이기..|숨기기.._!#]

10. 자신을 아끼고 예삐 여겨라.

11. 방은 오늘 가장 귀한 손님이 오시는 것처럼 정돈해라.

12. 볼일이 끝난 뒤엔 화장실에 추한 냄새를 남기지 마라.

13. 외출에서 돌아오면 신발을 정리해라.

14. 남보다 조금 더 밥 잘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라.

15. 이 십대를 전후하여 평생 머리맡에 둘 책 한두 권을 결정하고

16. 그 외엔 일주일 이상 같은 책을 두지 마라.

17. 책상 위에는 컴퓨터만 고집하지 말고 시집도 두어라.

18. 하루에 한 번은 자신을 정직하고 투시해라.

19. 함께 먼 밤길을 동행해 줄 친구를 만들어라.

20. 어른들 말씀 중에는 무릎을 꿇고 눈빛을 낮추어라.



21. 마음이 시키는 것은 용기 있게 도전해라.

22. 귀는 열어 두더라도 혀는 함부로 쓰지 마라.

23. 일상 속에 예술적 감각을 끌어들여라.

24. 자신감과 열등감을 무기로 삼아라.

25. 세상이 가르쳐 준 손익계산서에 집착하지 마라.

26. 완전한 어른을 기대하지 마라.

27. 마음의 병은 자연으로 치료받아라.

28. 지식은 머리에만 두지 말고 몸으로 끌어 내라.

29. 부자를 꿈꾸되 많이 가지지 마라.

30.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어라.



31.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어라.

32. 높은 것만을 고집하지 말고, 때로는 즐겁게 낮추어라.

33. 큰 것을 볼 땐 작은 것을 놓치지 마라.

34. 교과서를 탐독해라. 그리고 버려라.

35.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36. 자신 앞에 신을 모셔라.

37. 하루의 끝은 감사 기도로 마쳐라.



엄마가 그러셨다.

여자는 엄마가 되어야하기에

예쁘게 귀하게 자기 자신을 다뤄야 한다고...

 

Posted by 살찐루어
: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root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를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리눅스를 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리눅스를 다시 깔아야만 하는지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단히 root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설치된 리눅스(한소프트리눅스를 설치하셨다면, 한소프트리눅스)의 설치시디1번을 컴퓨터에 넣고 재부팅합니다.

처음 설치화면이 뜰 것입니다. 이때 boot : 다음에 linux rescue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boot : linux rescue

한참 화면이 뜨다가 마지막에 쉘 명령 입력대기 상태(즉 프롬프트가 뜬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의 명령을 순차적으로 실행합니다.

# cd /mnt/sysimage
# chroot /mnt/sysimage
# passwd

이렇게 하면 root의 기존 비밀번호를 모르더라도 root 비밀번호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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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성공

읽을거리 2005. 6. 2. 09:11 |
성공  [추천36 / 반대0]


미국의 유명한 경제전문가가 휴가차 어느 외국의 자그마한
해변가로 휴가를 왔다
그는 거기서 열가구도 안되는 해변가의 자그마한 마을을 방문했다
그들은 대부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어부들이었다
유심히 그들을 지켜보던 미국인은 그들이 하루에 한두시간 자기들만 먹을만큼의
물고기를 잡아 오는것을 보았다 ..
그리고 그마을사람들은 그물고기들로 요리를해먹고 바이올린을 켜며
마을이웃들과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하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리며 하루대부분을 보냈다
미국인은 그중 한가족의 가장을 만났다

"좀더 나은 생활을 원하진 않소? 왜 일은 이렇게 작게하며 하루를 보내는거요?
미래에 대한 준비는 하지않는 것이오?"

그의 말에 의문을 가진 가장이 물었다

"좀더 나은 생활이라뇨?"

"나은 생활 말이요! 우선 하루에 고기를 더 많이 잡으면 그걸로 점차돈을 모아
배를 사는거요.그럼 더 많은 어획량을 얻게 될테지요"


미국인의 말에 덩달아 흥분한 가장이 호응했다


"그.. 그담에는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 배를늘리고 돈을 더모아 공장을 세우고 통조림을 만드는거요!
그리고 그걸로 더돈을 모아서 큰 집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더모으는거요 "

"그리곤요?"

"열심히 늙을때까지 일하면서 돈을 긁어모으는거요
그리곤 은퇴해서.....해변가의 .집에서..이웃들과... 식사를....같이하고 ..
술잔을...기울리며...살수있는..."


미국인은 더이상 말하지 못했다.
Posted by 살찐루어
:

혹시 다들 기억할라나,,  진로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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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여중 건너편 두부부루치기 전문점




어제 스페이스태그 한국영업소  직원들과 함께 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오랜만에 기대반 긴장반으로 먹었는데.. 역시나 무지 매웠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매운맛은 변함이없는것같다.


그대는 이걸 오기로 먹었었나?  암튼 학생때는 자주왔던걸로 기억한다.


나만 나이를 먹었지 여기  주인아주머니의 모습과 매운맛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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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고생하면서 먹었어도 또 땡긴다~


누구또 같이 갈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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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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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 요즘 아버지가 공사해놓은 상신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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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리 꽃밭 - 매년피는 꽃이지만 항상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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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앞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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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에 잡은 방동저수지 붕어. 옆에는 천원주고산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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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은 아니라도 제법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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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붕어를 이곳에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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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소나무는 잘못심은거 같다.. 점점 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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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아직 적응이않된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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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입주해 있던 금붕어와 피래미들 아마도 붕어가 부담될꺼다 . 돌맹이 아래있는건  두부-물고기밥


이번주 또 방동저수지로 낚시를 다녀왔다.
이번에 집사람과 같이...  저번주에 잡은 실력을 입증이라도 해보려고, 아침에 병도를 꿈돌이동산에 데려다주고 둘이서 오랜만에 낚시를 갔다..
약 한시간 동안 애꿑은 미꾸라지만 바늘어 꿔어서 던져댔다..
오늘은 아닌거 같다 는 생각을 하고는데 릴낚시끝에서 미세한 떨림이 전해왓다..ㅋㅋ 잡았구나하고 당기는데...
이런 다른 끊어진 낚시줄이 걸려나오는게 아닌가...
허탈도 잠시 ... 바로 낚시대가 또떨려온다... 후후후 누군가의 낚시줄을 끊어버리고 돌아다니던 붕어가 내 릴줄에 걸려서 나오는게 아닌가.....았사~~ 이번주도 한껀했다..... 허이짜~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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