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어은리 모닝빌 펜션
일상/여행일기 2005. 11. 2. 13:23 |10월 마지막주 휴일
토요일은 오후
출발시간은 좀 늧은거 같다.
점심 대충챙겨먹고 부랴부랴 공주를 거쳐 청양 서산을 거쳐 태안에 도작하니까 벌서 해가 넘어가고 어둑해 지는 저녁이 다돼었다.
도착하니 상면이가 낯에 수산시장에서 수산물(대하,조개 소라,전어 )를 미리 사놓았다.
펜션은 새로지어서인지 깔끔하고 이국적이 엇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컷먹으며 떠들었다.
토요일은 오후
출발시간은 좀 늧은거 같다.
점심 대충챙겨먹고 부랴부랴 공주를 거쳐 청양 서산을 거쳐 태안에 도작하니까 벌서 해가 넘어가고 어둑해 지는 저녁이 다돼었다.
도착하니 상면이가 낯에 수산시장에서 수산물(대하,조개 소라,전어 )를 미리 사놓았다.
펜션은 새로지어서인지 깔끔하고 이국적이 엇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컷먹으며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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