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물원

일상/여행일기 2005. 4. 25. 10:18 |




요즘 튜울립 축제기간이라.. 배경이 좋다.


사파리 앞에서.. 병욱이


바이킹을 하루에 4번 탓다는..


아이들 놀이기구 타는 동안 잠시 동물 구경.


동물원에 풀어놓은 3남매


솔밭사이로 보이는 분수대...꿰 시원해 보였다.


자이언트 드롭인가?? 암튼 보기만해도 아찔한...


4월 마지막 토요일 이다.
대전시내 아니..전국 초등학교가 매월4번째주는 쉬는 토요일이다..주5일 근무제...
때문에 오늘은 휴일이다.
흑흑.... 불쌍한 맞벌이 부부들..
우리 아이들 대전동물원 자유이용권을 구매해서 대전동물원에 들여보냈다. 하루종일 동물원에 풀어놓앗드니(?) 동물구경은은 안하고 놀이기구만 탄다.
하긴 나도 어렸을적에는 동물구경보단 놀이기구에 더 관심이 많지않았나 생각이다. ㅋㅋ 다음날(일요일),끝나면 데리러 같다고 하고 하루더 들여보내고 난 모처럼 휴일 을 즐겼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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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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