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ナ[윤하] - ほうき星 (블리치 3기 엔딩)





夜空(よぞら)を 見上(みあ)げ 一人(ひとり) ほうき星(ぼし)を 見(み)たの

요조라오 미아게 히토리 호오키보시오 미타노

홀로 밤하늘을 올려보다 혜성을 보았네

一瞬(いっしゅん)で はじけては 消(き)えてしまったけど

이잇슈운데 하지케테와 키에테시마앗타케도

한번 타올랐다가 사라져버렸지만

あなたの こと 思(おも)うと 胸(むね)が 痛(いた)くなるの

아나타노 코토 오모우토 무네가 이타쿠나루노

그대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져

今(いま) すぐ ?(あ)いたいよ だけど 空(そら)は 飛(と)べないから

이마 스구 아이타이요 다케도 소라와 토베나이카라

지금 곧 만나고 싶어 하지만 하늘을 날 순 없으니까



もし あたしが ほうき星(ぼし)に なれたならば

모시 아타시가 호오키보시니 나레타나라바

만약 내가 혜성이 되게 된다면

空(そら) ?(か)け?(ぬ)け 飛(と)んでいく

소라 카케누케 토은데이쿠

하늘을 빠져나가 날아가리

どんな 明日(あした)が ?(き)ても この 思(おも)いは ?(つよ)い

도은나 아시타가 키테모 코노 오모이와 츠요이

어떠한 내일이 오더라도 이 마음은 강해

だから ほうき星(ぼし) ずっと ?(こわ)れないよ

다카라 호오키보시 즈읏토 코와레나이요

그러니까 혜성은 계속 부서지지 않을 꺼야



雨(あめ)が 降(ふ)って 嫌(いや)だと ぼやいていた 時(とき)に

아메가 후웃테 이야다토 보야이테이타 토키니

비가 와서 싫다구 투덜대고 있을 때  

あなたが 言(い)った こと 今(いま)でも ?(おぼ)えてる

아나타가 이잇타 코토 이마데모 오보에테루

그대가 한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雨(あめ)の 後(あと)の 夜空(よぞら)は 綺麗(きれい)に 星(ほし)が 出(で)る

아메노 아토노 요조라와 키레이니 호시가 데루

비가 온 후의 밤하늘에는 별이 아름답게 나타난다고

それを 考(かんが)えると 雨(あめ)も 好(す)きに なれるよねと

소레오 카응가레우토 아메모 스키니 나레루요네토

그걸 생각하면 비도 좋아하게 될 거라며  



もし あたしが ほうき星(ぼし)に なれたならば

모시 아타시가 호오키보시니 나레타나라바

만약 내가 혜성이 되게 된다면

溢(あふ)れる 光(ひかり) 降(て)らすよ いつも

아후레루 히카리 테라스요 이츠모

언제나 넘치는 빛을 비출 꺼야

悲(かな)しい 時(とき) 夜空(よぞら) 見(み)る あなたが

카나시이 토키 요조라 미루 아나타가

슬플 때 밤하늘을 보는 그대가

笑顔(えがお)に なるように もっと 輝(かがや)きたい

에가오니 나루요오니 모옷토 카가야키타이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도록 좀더 빛나고 싶어



あなたは いつも 一人(ひとり) 何(なに)かと ?(たたか)ってる

아나타와 이츠모 히토리 나니카토 타타카앗테루

그대는 언제나 홀로 무언가와 싸우고 있어

傍(そば)に いる ことしか あたしには できないけど

소바니 이루 코토시카 아타시니와 테키나이케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곁에 있는 것뿐이지만



もし あたしが ほうき星(ぼし)に なれたならば

모시 아타시가 호오키보시니 나레타나라바

만약 내가 혜성이 되게 된다면

空(そら) ?(か)け?(ぬ)け 飛(と)んでいく きっと

소라 카케누케 토은데이쿠 키잇토

하늘을 빠져나가 날아가리 반드시

必(かなら)ず ?(とど)く この 一瞬(いっしゅん)の 光(ひかり)で

카나라즈 토도쿠 코노 이잇슈운노 히카리데

반드시 도달하리 이 한 순간의 빛으로

あなたの イマ 照(て)らし 空(そら)を 巡(めぐ)ろう

아나타노 이마 테라시 소라오 메구로오

그대의 현재를 비추고 하늘을 순환하리

あたしが ほうき星(ぼし)に なれたならば

아타시가 호오키보시니 나레타나라바

내가 혜성이 되게 된다면

きっと 傍(そば)に いて あげる どんな 時(とき)も

키잇토 소바니 이테 아게루 도은나 토키모

반드시 곁에 있어 줄께 어떤 때든







노래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시원 시원한 목소리입니다. 여가수 특유의 사근사근하고 얌전한 분위기 대신, 밝고 발랄한 분위기랄까요. 듣고 있으면 무척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 윤하 / 1988년 4월29일생 / 한국 서울 / O형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영어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최근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차트 오리콘으로부터 '제2의 보아'로 지목받은 16세 소녀 윤하가 지능지수 153에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또한 4살부터 배운 피아노 실력으로 작곡 능력까지 갖춰 그야말로 '천재 소녀'로 평가받고 있다.

'제2의 보아' 윤하는 누구인가?

더욱이 윤하는 일본 NHK 최대 음악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지난 1일 발표한 싱글 '호키보시'(혜성)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까지 오르며 '제 2의 보아'로 지목받은 윤하가 일본 최고 음악방송 NHK '팝 잼'에 출연해 역대 출연자 중 6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해 '무서운 신인'으로 다시 한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NHK '팝 잼'은 ABS(아사히TV) '뮤직 스테이션', TBS '우타방', 후지TV '헤이헤이헤이'와 함께 일본 지상파TV 4대 음악방송으로 꼽히며, 일본에서 이들 프로그램 출연은 '하늘의 별따기'라 할 만큼 경쟁률이 극심하다.

지난 6일 도쿄 시부야 NHK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팝 잼' 녹화에서 윤하는 '팝 잼'에 처음 출연하는 가수를 대상으로 하는 3000명의 관객 심사에서 프로그램 사상 6번째로 높은 점수인 89점을 획득해 일본 방송과 음반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80점 이상을 획득하면 주어지게 되는 NHK만의 특전인 '팝 잼'의 엔딩 타이틀 곡으로 '호키보시'를 4주 연속 방송해 주는 특별상을 별도로 받기도 했다.

녹화현장에 함께 있었던 윤하 소속사 스탐의 한 관계자는 "비트있는 록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가창을 하는 윤하의 모습에, 지금까지 일본은 물론 세계 어디에서도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가수가 출연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현지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윤하는 지난 6일자 오리콘 주간차트에서 15위에 올랐다.

일일 판매량으로 집계되는 오리콘 일일 차트와는 달리 주간 챠트는 1주일간의 판매량을 총 집계해 공정하게 순위를 발표하는 방식이어서 윤하의 주간차트 15위는 눈여겨볼 만한 성과다.

윤하의 일본 소속 레코드사인 에픽레코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만장의 판매고를 넘기고 매일 5천장이 넘는 재 주문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호키보시'는 현재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블리치'(BLEACH)의 엔딩 주제가로 선정돼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피아노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이 곡은 빠른 비트의 밝고 경쾌한 록으로, 윤하는 빠른 비트의 곡을 피아노가 부숴질 듯 열정적으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하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정해진 목표를 꼭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다부진 소녀로 알려졌다.

윤하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윤하는 2002년 캐스팅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부모님 몰래 3개월에 걸쳐 8차례나 오디션을 보면서도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캐스팅을 하게 된 계기였다"고 회상했다.

지난 2004년 9월 후지TV 드라마 '동경만경'의 삽입곡 '유비키리' 한국어 버전 싱글을 발매한 이후 그해 10월 '유비키리' 일본어 버전을 다시 발매하며 일본 음악시장에 데뷔했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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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 Perry_Como Papa_Loves_Mambo -




























































친구로의 초대!!
언제고 기쁜 마음이지요.
향긋하게 묻어나는 싱그러움의 초대.
언제고 맘껏 쉽사리...내모습을 홀짝...화들짝 풀어놓아도
어깨 툭툭 쳐주며~ 손한번 잡아주고 서로의 자리를 인정하며 격려해주는
친구로의 연꽃처럼 화사한 자리!!

더불어 상기되어지는 날들이 반갑게 초롱이는 눈빛으로 다가옵니다.
오랜친구는... 신뢰와 사랑이 심기워진 초록의 화초처럼
늘 싱싱하게 늘 반딧불...처럼 어둠을 살짝 일깨우는 새벽 미명처럼
그렇게...

친구란 이름은 한껏!!
버선발로 대청마루를 뛰어나와 맞이하는 기쁜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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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순간을 채색하는 내 영혼의 팔레트



                                                                                                 /퀸트 북홀쯔



몇 주일의 작업 끝에 그림이 완성되면 그는 그것을 하얀 액자에 끼워


뒤집은 다음 다른 그림들과 함께 벽에 비스듬히 세워 놓았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만의 길이 있단다.” 막스는


언젠가 내게 말했다. “화가는 그것을 찾아내야 해. 그리고 그림을 너무


빨리 그려도 안 돼. 그러다가 자칫 그 길을 다시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일요일 아침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_보인다..|안보인다.._!#]



 


오늘쯤엔 내가 정리 될꺼라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가 봅니다.

내겐 아직도 생각이 많은가봅니다..


 


아직도 비워야 할것이 더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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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 베이트릴의 캐스팅 요령은 많은곳에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우선 미끼를 달고 브레이크를 조정하여(브레이크 두개중 미케니칼 브레이크) 클러치를 누르고 낚싯대를 툭툭 칠때 살살 흘러내리도록 맞추시고 던지기를 하실때는 베이트릴이 하늘을 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90도를 꺽어서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줄을 놓는 타이밍은 귀옆을 지날때(머리위를 12시 방향으로 하면 11시 에서 12시 사이정도), 즉 머리를 넘기지 않은때에 던지시면 됩니다.
제 느낌으로는 스피닝의 경우에는 대의 탄력을 이용하여 미끼를 날리는 기분입니다만(줄을 놓는 순간에 살짝 쳐주는 느낌) 베이트일의 경우에는 미끼를 밀어서 던지는 듯한 느낌으로 던질때 비거리도 잘나오고 정투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대개 줄이 엉키는 경우는 위와 같이 브레이크를 너무 풀어놓은 경우이거나 손목을 꺽지 않고 릴이 하늘을 향한 상태에서 그냥 던질때 많이 나타납니다. 브레이크 조절은 미끼의 무게에 따라 조정을 해주시는 것이 줄엉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하나의 브레이크는 유형에 따라 원심브레이크나 마그네틱 브레이크로 릴에 따라 둘중에 하나가 설치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마그네틱의 경우에는 3-4 정도로 원심브레이크는 줄이 많이 감겨있으면 모두 채우고(이경우는 릴을 열어보면 조그만 플라스틱을  올리면 브레이크가 작동합니다.) 줄엉킴이 발생하지 않으면 하나씩 풀면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조절을 잘 하더라도 베이트릴의 특성상 아주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거나 맞바람이 부는 경우는 줄엉킴을 완벽하게 방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던지고 난후 미끼가 날아갈때 엄지 손가락을 스풀위에 살짝 올려놓고 줄의 풀림을 조절하는데(써밍이라고 합니다.) 이건 감각적인 거라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위에서 말씀드린 브레이크 조절과 던지는 동작만 정확하면 줄엉킴의 상당부분은 방지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굿맨님 같은 고수는 한번만 해보시면 금방 숙달이 되실겁니다. 줄이 엉킨경우에도 심하게 엉킨경우만 아니라면 줄이 엉킨부위를 손톱으로 누르고 좀더 감아주다가 천천히 풀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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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요즘 베스낚시에 푹빠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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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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