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마지막날...휴양림
일상/여행일기 2005. 8. 11. 12:02 |휴양림에 처음 들어서면 기다리는 나무로 만든 다리..
비가온뒤라 계곡에 물도 좀있다..
길 반대로는 넓은길도 있는데..너무뜨겁다.
새로만드지 얼마안된듯.. 주변은 한적하다.
음.. 다음에는 산행을 해볼까?
잔듸가깔린.. 숲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통나무다리도 나오고..
예쁜 나무로만든 다리..
가면서 쉴곳과 산림욕을 할수있게 많은 편의시설을 볼수있다..
.. 음.. 대전시내에 이런곳이 있다니..
만인산자락 아래라서.. 주변경관도 뛰어나고.
특이한점은 가는곳마다 돌탑이 많다는거...
막내 병욱이 .. 물은 좀찬데.. 애들은 좋은가 보다.
오전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수영장 우리가 접수했음..
서연이
서연친구 예진..
병욱이는 추워서 일단 물에서 나왔다..
위에 보를 막아서 물은 깨끗했다.
그리고 비온후라 물도 맑고..
ㅋㅋ 추워라..
병도..
병도.. ㅎㅎ
서연이 바탕화면 에 넣을려고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
시원
어께 문신만드는중.
수영마치고 침상에서
탈의실앞에서.. 대기중..
돌탑 - 액을막고 복을 준다던가..
애들은 사진찍을때 왜항상 V 지???
어느 노인이 지개에 돌으 지고서 날으길레.. 물었더니.. 그노인양반이 혼자 다 만드셨단다..
아쉽지만 이번 휴가는 이걸루 ,,,,
긴휴가 ....
하지만 비도오고 막상 나가려니 엄두안나고.
하지만 비도오고 막상 나가려니 엄두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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