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리 어머니집에 비데가 고장이다.

마눌님왈... 돈안들이고 고치는 방법이 있단다...

평소에 착한남푠은 이럴때 말씀을 잘들어야 한다.

그래서 어제 일단 어머니집에 다녀왔다..

잔듸와 수목들이 제법 여름 분위기를 낸다.

좋은 계절가기전에 전산실 직원들과 함께 와서

삼겹살파티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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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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