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 날다.

일상/소소한일상 2007. 6. 26. 11:43 |

좀 지난 사진이다.

엑스포로 글짓기 백일장에 병도가 나갔다.
 뭐~ 병도가 글을 잘쓰기때문에 나간건 아닌거 같다.
병도네 반아이들은 일요일날 모두 바쁘단다.
그래서 반회장맏고있는 아들덕에 한가한 학부모와 병도가 영광스럽게 뽑혀서 엑스포 백일장에 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데 신기한것 봤다.
고무줄에 사람을 매달고 마구 흔들어 대는 기구
병도 원고지 겨우 채우고 바로 태워 달란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 배스도 먹을수 있다.  (1) 2007.10.25
Google 캘린더 설치  (0) 2007.06.27
비데고치고 삼겹살 먹고..  (1) 2007.06.11
비데가 고장이다.  (2) 2007.06.07
잠겼다!!  (0) 2007.06.07
Posted by 살찐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