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US75 질렀다.
일상/소소한일상 2007. 5. 22. 11:03 |그동안 낚시할 때 마다 카메라가 없어서 누가 찍어주길 바랬는데
이제 디카가 생겼다.
집장식장 서랍속에있는 고장난 올림프스 D40 때문에 매번 담아두고 싶었던
장면을 이제 맘껏 블로그에 올리자.
새로장만한 디카는 작고 귀엽다..
메모리도 2기가로 올리고 추가베터리도 같이 구매했다.
앞으로 출조 나갈때마다 이놈을 데리고 나가서 6자배스를 찍어볼란다.
이제 디카가 생겼다.
집장식장 서랍속에있는 고장난 올림프스 D40 때문에 매번 담아두고 싶었던
장면을 이제 맘껏 블로그에 올리자.
새로장만한 디카는 작고 귀엽다..
메모리도 2기가로 올리고 추가베터리도 같이 구매했다.
앞으로 출조 나갈때마다 이놈을 데리고 나가서 6자배스를 찍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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