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 휴계소 건너편..에서보면 크게 보인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입구까지 그냥 왔다.. 연못과 작은 동물원(?) 은 지나치고...</image>
박재들..
삼옆충,,
호랑이뼈 앞에서..
티라노...아래는 진화한 서연이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image>
왜 돌속에 들어가있쥐??</image>
전시관 입구</image>
극기훈련하는곳. 인가보다.. 멀리서 구경만...ㅋㅋ</image>
이태조의 태를 모신곳으로 .. </image>
태실..</image>
태실에서 앞으로 펼쳐 보이는곳은 추부마전 이다..</image>
태를 왜이런 곳에 보관하나?? </image>
병도가 제법 잠자리를 잘 잡는다..</image>
여기도 극기훈련 코스인가보다.. 무셔워라..</image>
침엽수림과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었다..
전에 비싼 입장료내고 들어간 계룡산아래 자연사 박물관에 비하면..
여긴 무료이고 한적하고 가벼운산행도 같이하면서 ..여기가 훨낳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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