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발코니에 사는 구피들

꼬리가 예쁜놈은 몇달전에 이사 왔는데 잘 적응해서 살고있다.

발코니에 만들어놓은 정원속 작은연못은 이사와 만들고서 그간 몇몇 민물고기와

가재등을 키워보았는데 구피가 제일 적합한거 같다.

처음에는 몇마리 안됐는데  연못분위기 탓인지 새끼구피가 자구 생긴다.

그래서 요즘은 개체수가 너무 많아 지인들에게 가끔 분양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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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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