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다니면서

우연히 알게된 손짜장집 입니다. 

짬뽕에 제목 그대로 

해물과 돼지고기, 닭고기의

궁합이 잘맞아서 국물맛이 특이한 짬뽕집 입니다.















세트메뉴 두번째 주문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경천지나 만경강방향으로

낚시갔다가 

칼칼한 짬뽕이 생각나면 들리는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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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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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루어

▶날짜- 5월 27일

▶장소- 경천지

▶동행 출조인- 매일미소, 갬블러, 봐쏘

▶날씨- 맑음 한여름날씨

▶채비- 프리지그, 스프릿샷, 다운샷 ,,,,

▶조과 -  2짜 3마리

▶패턴 - ?? 



힘든 여름 낚시였으나

초여름 사진몇장 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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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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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갑자기 담백한 음식이 당기네요^^

그래서 예전에 갔던 육계장집이 생각나

삼성동으로 ......



점심시간
.
.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



30년넘게 육계장 메뉴 한가지
.
.
걸죽하고 달달한 국물맛

푹~끓인 대파와 고기건더기가

푸짐한데

공기밥도 눌러 나옵니다. ^^






파가 많이

들어가서 파계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은 포장판매도 하는가 봅니다.

요즘 디지탈시대 경쟁에 살아남기위해
 
인터넷판매와
 
즉석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육계장 5000원




냉동 포장팩을 판매하는데

3000원에 팔더군요 

공기밥이 빠져서 싸게 파는거 같습니다.





오래시간 더많은 사람들과 맛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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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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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루어

▶날짜- 5월 23일

▶장소- 경천지

▶동행 출조인- 레조

▶날씨- 비조금 흐림 

▶채비- 프리지그, 스프릿샷

▶조과-  4짜 1마리 2짜 다수

▶패턴- ......... 가벼운 채비 가지고 돌틈 공략. 만수위라서 아직 워킹낚시는 힘들다.

 

 

토요일 오전에

용운동 수영장에서 

잠시 아들놈

수영시합을 관람후

 

오후에는 옥천에 푸른하늘

형님을 만나러 갑니다.

 

옥천 매화리 막걸리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후

클럽에 푸른하늘형님과 에이스

매일미소와 함께 수북리로 ....




 

비도 조금씩 내리고

입질은 없고

.

.

.















아들놈 오후경기 시간이 다되서

간단히 

커피한잔끓여

마시고

다시 대전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

.

,

레조와 아침에 만나서

삼례로 갔으나

많이 자란 잡초때문에

포인트 진입조차 힘들고

 물색도 안좋아 경천지로 이동결정.


--------------------------------

삼례에서 고산가는길

조금이른 시간이지만

경천지에는 마땅히

식사할 곳이 없어 

지나는길에

우연히 들린 손짜장집 입니다.

. . . .

대박입니다.

 맛있습니다





둘이서 세트메뉴로

탕수육 + 육해공 짬뽕.



색다른 맛이더군요

육해공 짬뽕은 대박이었습니다.

ㅎㅎㅎ

.
.
.





식당에 카메라를

 안가지고 들어가서

폰카로 찍었습니다




계산하고 나올때 시간이 12시반경 이었는데

밖에는 자리 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몇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은 피가가는게 좋겠습니다.








점심 잘먹고

.

.

.




경천지

 도착했습니다.







경천지는

 아카시아 꽃내음이 사방을 덮고

이제는 여름임을 예기합니다.











































첫배스는

 연안에 있던

애기배스















작아도 힘좋게
 
차고
올라 옵니다.

 ㅎㅎㅎ






애기배스전용 채비 입니다.

  

 

경천지 돌바닦에 덜 걸리고

 애기배스들을 위해서

특별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어딜가나 잘 잡아내는 레조

 어복은 항상 따라다닙니다.

ㅋㅋㅋ




































날씨는 많이 흐렸지만

 오히려 낚시하기 좋은날씨였습니다.

 

 

시간은 벌서 6월을 향해 달려 가네요.

이제는 무더운 장마와 함께

여름낚시를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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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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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이서 선상 데이트를 즐기다 왔습니다.




출조지는 이름값하는

장성으로 결정하고

아침일찍 찾아가

장성배스의 힘을

온몸으로 흠뻑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당차게 치고 들어가는 장성배스에 

샤우라로드가 라인을 끌면서

터질듯이 웁니다.











어느정도 산란을 마친 배스들인데도
 
당차게 치고 들어가는 힘에

손목이 얼얼 합니다.









집터옆 묘지포인트

수중육초가 잘 발달된곳입니다.










지금 장성은

직벽능선과 육초에서

많은 입질을 받습니다.













사이즈는 항상 비슷한

크기들.....

더 작거나

더 크거나

거의 같은 사이즈들 입니다.












너무 크지 않아서

라이즈도 가볍게,,,

힘은 최고 입니다.











장성댐 수위.

육초가 있는곳에 

약간의 바람이 불면

육초안에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저런 손맛을 안겨주기에

 초저녁잠 설쳐가며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

피곤할줄 모르고

고속도로를

달려 내려옵니다.









한낮은 벌써

초여름

날씨 입니다. 
















오늘도 장성와서

하루를

즐겁게 놀다 갑니다.












이것이

내가 일주일을 버티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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