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점심약속으로 비래동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오니까 마음에 쉼표가 생기는것같습니다.
여름엔 너무 뜨겁고 바빴는데..
날씨가 시원해졌을 뿐인데 맘이 편해지네요....
'일상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뻬뻬로데이 초코과자 만들기 (9) | 2009.11.10 |
---|---|
엑스포 야경 (5) | 2009.09.04 |
살찐루어 TV출연 했습니다. (3) | 2009.07.30 |
나는 왜 낚시를 할까? (0) | 2009.07.08 |
물고기 정원 (0) | 200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