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짜리 돼지갈비.
일상/소소한일상 2004. 11. 19. 12:55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겸 술한잔하려구
건너마을 아파트 단지로
가다가 3000원 짜리 고기집을 보았다..
가격도 적당해서 그래 오늘은 여기서 죽자.
갈비집사장님왈~ 음식값이 싸도 불황이란다.
사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너무 힘든거 같다.
애쿠~~날씨는 점점추워지고 불황에 실직에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전에 조개구이집에 재미있는낙서 가 있길래 폰카로 찍었다.
웃고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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