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초여름 입니다.

 

대청호 수위는 많이 내려가있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인지 입질은 무척 까칠하고 예민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대청호에 나와서 마릿수 손맛 보고 하루를 즐기다 갑니다.  

 

 

 

 

대청호 유사어로 행위 - 취미로 보팅낚시를 하려면 직업이 어부여야 한다는... ㅠㅠ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청호필드가 아쉽습니다.

당분간 대청호보팅은 안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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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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