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 제거

OS/리눅스 2012. 3. 15. 08:10 |
Ubuntu에서



virtualbox 제거

 

* virtualbox remove
     

     sudo dpkg -l | grep virtualbox 하면 네임이 뜸니다.

      ex) virtualbox 4.1

      sudo apt-get remove virtualbox 4.1

      제거!

      출처;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Posted by 살찐루어
:

▶작성자 - 살찐루어

▶날짜 - 2012년 3월 1일

▶시간 - 07:00~17:30  

▶장소 - 사산지, 청호지 

▶동행 출조인 - 강가로, 현우아빠, 아수

▶날씨 - 날씨 맑음

▶온도 - 아침 영상1도, 낮기온 11

▶수온 -   아직 차갑습니다. 

▶채비 - 프리지그, 스트레이트웜

▶조과 - 4짜 2수  3짜 3수

▶패턴 -  아침시간에 적극적인 먹이활동 10시이후는 힘든낚시




사산지 상류에 7시 도착

벌써 많은 배서들이 상류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우리는 건너편 둑으로 이동합니다.


잠시후 첫타로 강가로의 5짜배스를 시작으로 사산지의 배스낚시가 됩니다.

조금 말랐지만 사산지 첫4짜 입니다.
입질은 약하지만 바닦을지나 수초를 천천히 타고넘어올때
입질을 받은녀석입니다.

수온 때문인지 입질은 약합니다.







 


 



 

포인트이동후 힘 좀쓰는 4짜 한마리더...
멀리 캐스팅후 거의 다와서 역시약한 입질
웜을 끝까지 회수할때까지 긴장을 하게 만들더군요 ^^




사산지 중류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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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블로그이웃을 이곳에서 만낫습니다.
봄에 사산지는 항상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새로 가본 사산지 식당입니다.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대전에서 왔다고 잘해 주십니다.
 









기본 백반으로 나온 동태찌개입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먹고 갑니다.



식사를 마치고 청호지로 향합니다.

연밭에있는 나룻배 입니다.

이곳역시 많은 배스낚시인들 먼저 자리를 잡고 있어서 포인트가 없습니다.

그래도 간간히들 잡아 냅니다.




제방으로 이동했으나 오리들만 반겨 줍니다.




작은 랜즈로 담았는데 생각보단 잘나왔습니다. 









청호지연밭에서 어렵게 한수 했습니다.




오후에 마지막으로 다시 사산지를 찾았으나
많은 사람으로 인해 캐스팅할 포인트도 별로 없고
입질도 없고 오후낚시는 성과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사산지였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사람들이 다녀가면서 

좋은 추억만 만들어 갔으면 좋게습니다.

예전에 비해 점점어려워지는 사산지낚시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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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대둔산 산행

일상/여행일기 2012. 2. 23. 04:11 |

낚시꾼이 오랜만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매일미소 성화에 이끌려 케이블카로 중턱까지 가기로 합의후
달랑 카메라가방 하나메고 겨울 대둔산을 랜즈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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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2012 년 2월 4일

2월 첫주 주말에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아침먹고 느즈막히 출발하여 따뜻한 남도 해창만으로 달립니다.


고속도로상에서 이런일도 격으면서 

 







오후 3시 정도 도착한 해창만

수로는 얼어있어 배를 내릴수도 없고 엄청난 바람에 추위까지..






그래도 강가로는 올해첫 마수걸이를 해창만에서 해냅니다. ^^











 




너무 추워서 일찍 찜질방으로 철수.



 

저녁때 찾아간 고흥시내 식당.

남도 후한인심 때문에 앉은자리에서 반주로 소주를 7병...
 
남자셋이서 무슨 수다를 3시간넘게 떨었는지 기억도 안남니다. ㅡ.ㅡ;;







고흥 광주식당 아주머니는 멀리서 왔다고 밑반찬을 몇번씩 리필해주시는 바람에
 

특히 꼬막하고 시금치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여행기를 올린다고 하자 내가 여기서 장사를 오래했다며
 

사업자등록증을 식탁에 내보이면서 자랑을 하던 순박한 주인아주머니는
 

내가 이집이 오래전부터 드나들던 단골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










낚시는 거의 포기하고 찜질방에서 푹~   쉬고 느즈막히 나와서 해창만 맛집을 찾아갑니다.

사실은 전날 과음으로 해장이 목적입니다.










전복해물조개짬뽕



낚지, 전복, 키조개, 대합, 맛조개, 새우, 그외 여러 조개들....
해창만에서 나는해물은 모두 들어간 짬뽕입니다.














양이 많아서 해물만 건져먹었습니다.

해창만 별미입니다.




배스캠프도 들려서 커피한잔  잘얻어먹고 






대전으로 철수전 한번더 시도해 보지만 ....별로네요 !

어제보다 조황은 더않좋지만 멀리 낚시하러 와서 못잡았어도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은건

남자셋이서 1박2일 동안 낚시보다 더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기에 

해창만이 아쉽지않습니다 ^^.


해창만 멀지만 그곳에는 항상 멋진 추억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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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

▶작성자 - 살찐루어

▶날짜 - 2012년 1월 29일

▶시간 - 10:00~16:30  

▶장소 - 만경강

▶동행 출조인 - 처음처럼, 레조

▶날씨 - 날씨는 맑으나 바람심함

▶온도 - 낮기온 2~3도

▶수온 -   당연히 차갑습니다. 

▶채비 - 다운샷

▶조과 - 4짜 1수  3짜 1수

▶패턴 -  열심히 멀리 던지기 



동계 전투낚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부는 바람은 견디기 어려워 4시넘어서 철수 했습니다.

한겨울 배스낚시가 어려울줄 예상은 했는데 X바람이불면 참기가 힘들더군요

멀리 던져서 바닦에 붙어있는 배스 몇마리 잡고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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