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강추~~
시간을 잘 못마춰서 약 한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간곳.
간판은 허접하지만 내부는 전혀 아니였음.
우리는 점심 시간이므로 북어국을 주문 하였는데 저녁시간이었으면
황태찜을 먹고싶었다 이슬이와 함께..
오래 기다림 끝에 밑반찬이 나오는데.. 김치가 치마를 휘감고 .나왔나?
반찬 셋팅이 예술이다. ㅋㅋ
음식맛도 강추다.
북어국에는 북어는 물론, 밤, 버섯 등 진한 국물과 함께
담날 해장에는 여기만한곳은 없을것 같다.
위치는 중촌4가에서 선병원을 지나 고가도로 올라가는 방향 쪽으로 가다가 조그만 공원이 보입니다.
공원 뒤쪽 모퉁이 건물에 아담한 식당이보임.
식당간판은 서울북어로 써있다.
식당이 너무 좁은게 흠이지만 손님접대는 무지 친절하다.
시간을 잘 못마춰서 약 한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간곳.
간판은 허접하지만 내부는 전혀 아니였음.
우리는 점심 시간이므로 북어국을 주문 하였는데 저녁시간이었으면
황태찜을 먹고싶었다 이슬이와 함께..
오래 기다림 끝에 밑반찬이 나오는데.. 김치가 치마를 휘감고 .나왔나?
반찬 셋팅이 예술이다. ㅋㅋ
음식맛도 강추다.
북어국에는 북어는 물론, 밤, 버섯 등 진한 국물과 함께
담날 해장에는 여기만한곳은 없을것 같다.
위치는 중촌4가에서 선병원을 지나 고가도로 올라가는 방향 쪽으로 가다가 조그만 공원이 보입니다.
공원 뒤쪽 모퉁이 건물에 아담한 식당이보임.
식당간판은 서울북어로 써있다.
식당이 너무 좁은게 흠이지만 손님접대는 무지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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