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갑장인 강가로의 안내로
담양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첨부터 출사는 아니였고 장성배스를 만나려고
출조하였는데 출사로 .....ㅋㅋㅋ
아침 서대전IC로 배스를 만난다는
희망으로힘차게 출발합니다.
쉬지않고 장성으로 달려서
여유있게 도착...
백양사역근처에 있는
나주곰탕집 맛도 있고
아침식사를 해주는 유일한 식당입니다.
아침에 상류부터
북상가든 까지 뒤져봤지만
잔챙이 몇마리만 보고
수성리 철탑까지 이동하였지만
조과는 마찬가지....
낚시도 않되고 ....
강가로가 일찍 점심먹고
담양지방 여행이나 하지고 합니다.
백양사 식당앞에서 몇컷 담아봅니다.
백양사입구에 있는 식당
처음왔을때는 반찬가지수에
놀랐지만 지금은
다먹고나면 뭘먹었는지
조금은 허젼합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대나무 정원 입니다.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된다.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
.
.
라고 설명 되있습니다 ^^
대나무에 많은 낚서들이 인상적입니다.ㅋㅋ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처음에는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가로수이름인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주말이라 가로수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ㅠㅠ
한컷처럼 찍어달라는 동갑내기 친구이 요청에 따라
김지수처럼 요렇데 찍어
줄려했는데 잘안되네요 ^^
아직 내공이 부족하던지
모델이 부적절 한거겠지요 ^^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서
맘에 드는 장면 잡기가 쉽지 않네요.
- 황룡강 -
장성호 댐하류는 황룔강이라고 합니다.
배스개채수가 많을 거라는 현지인
조언을 듣고 저녁시간에 맞춰서 도착.
몇번 캐스팅만에 강가로 준수한 놈으로 한수 합니다.
브레무사 로드로 잡은 첫 배스 입니다. ㅎㅎㅎ
몇번 써본 경험으로는
부드럽고 일제로드들과
비교해도 뒤지지않고
그전 테크메사보다는 훨신
손맛이 좋고 로드 휨새에비해
배스제압도 잘 되는 훌륭한 로드입니다.
오늘도 좋은 친구와 먼여행을 와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낚시와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 그것을 담을수있는 카메라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여유있게 도착...
백양사역근처에 있는
나주곰탕집 맛도 있고
아침식사를 해주는 유일한 식당입니다.
아침에 상류부터
북상가든 까지 뒤져봤지만
잔챙이 몇마리만 보고
수성리 철탑까지 이동하였지만
조과는 마찬가지....
낚시도 않되고 ....
강가로가 일찍 점심먹고
담양지방 여행이나 하지고 합니다.
백양사 식당앞에서 몇컷 담아봅니다.
백양사입구에 있는 식당
처음왔을때는 반찬가지수에
놀랐지만 지금은
다먹고나면 뭘먹었는지
조금은 허젼합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대나무 정원 입니다.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된다.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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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설명 되있습니다 ^^
대나무에 많은 낚서들이 인상적입니다.ㅋㅋ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처음에는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가로수이름인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주말이라 가로수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ㅠㅠ
한컷처럼 찍어달라는 동갑내기 친구이 요청에 따라
김지수처럼 요렇데 찍어
줄려했는데 잘안되네요 ^^
아직 내공이 부족하던지
모델이 부적절 한거겠지요 ^^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서
맘에 드는 장면 잡기가 쉽지 않네요.
- 황룡강 -
장성호 댐하류는 황룔강이라고 합니다.
배스개채수가 많을 거라는 현지인
조언을 듣고 저녁시간에 맞춰서 도착.
몇번 캐스팅만에 강가로 준수한 놈으로 한수 합니다.
브레무사 로드로 잡은 첫 배스 입니다. ㅎㅎㅎ
몇번 써본 경험으로는
부드럽고 일제로드들과
비교해도 뒤지지않고
그전 테크메사보다는 훨신
손맛이 좋고 로드 휨새에비해
배스제압도 잘 되는 훌륭한 로드입니다.
오늘도 좋은 친구와 먼여행을 와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낚시와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 그것을 담을수있는 카메라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