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잠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해
아름다운 항구에 잠시 머무르면서 작은하루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낚시가 아닌 또다른 여유를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