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며칠 벼르며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점심먹고 졸린 틈을 타고 마우스의 검지손가락이 클릭을 해버리고 말았다.
베이트릴... 아직도 더연습이 필요한데.
며칠전 베아트릴 가지고 릴링했지만 10번 던져서 1~2번 성공하고 모두 백러쉬나고  ㅠ.ㅠ
아마도 내가가지고있는 베이트릴이 싸구려라서 브레이크가 안걸리는것같다.
백러쉬땜에 고기는 구경도 못하고... 엉킨줄만 풀다가 아침시간 다보냈다..

그래서 알아주는 브랜드 "아부가르시아 PGS3600LP"와 베이트 전용 릴대 를 같이 구입했다.
한마디로  질럿다.  =ㅅ=)흐흐흐.





'일상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놈에 지름신 ,..... 안타레스 AR  (2) 2006.10.20
팀다이와 US trail 100ML  (0) 2006.09.27
첫날.....  (1) 2006.07.03
- 띠기 -  (0) 2006.01.26
달빛 맛사지  (0) 2006.01.17
Posted by 살찐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