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주 대청호에서 올해 첫보팅..

날시는 매우 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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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수위는 많이 내려간 상태다. 막지리 배터를 거의다 돌아내려와야 물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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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약했고 아직 활성도는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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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준비 하느라 잘먹어서 힘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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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보다는 뱃놀이에 가까운 출조였다. 봄바람, 봄기운, 봄의 대청호경치, 그리고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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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코뎀 피셔캣275.  보트에 바퀴를 달아서 그나마 배띄우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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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캣 275에 5마력

- 혼자타면 간신히 부상하지만 집사람과 함께 타면 오히려 그전 스피드보트270 보다 속도는 못하다.

- 내부공간은 넓고 무게는 스피드보트와 비슷하다. 다만 옆으로 넓어져서 차량적재시 힘들다.

- 단점은 무게중심을 못맞추면 약갼의 파도에 물이 뱃머리로 튀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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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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