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갑자기 담백한 음식이 당기네요^^
그래서 예전에 갔던 육계장집이 생각나
삼성동으로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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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
30년넘게 육계장 메뉴 한가지
.
.
걸죽하고 달달한 국물맛
푹~끓인 대파와 고기건더기가
푸짐한데
공기밥도 눌러 나옵니다. ^^
파가 많이
들어가서 파계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은 포장판매도 하는가 봅니다.
요즘 디지탈시대 경쟁에 살아남기위해
인터넷판매와
즉석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육계장 5000원
냉동 포장팩을 판매하는데
3000원에 팔더군요
공기밥이 빠져서 싸게 파는거 같습니다.
오래시간 더많은 사람들과 맛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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